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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MBC 수목극 '내 생애 봄날' OST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해 드라마의 감동을 더한다.

수영이 직접 부른 테마곡 '바람꽃'은 29일 방송된 15회에 삽입돼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남겨진 사람이 더욱 행복하길 바라는 주인공 '봄이'의 애틋한 사랑이 가사 속에 담겨 있어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삽입됐던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와 '다비치'가 부른 '괜찮아, 사랑이야', '크러쉬', '잠 못 드는 밤'까지 연속 3곡을 히트시키며 화제가 된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곡을 프로듀싱해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다.

OST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수영이 빠듯한 촬영 일정상 배우로서 OST에 참여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정성과 열정을 보이며 테마곡 '바람꽃'을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바람꽃' 음원은 30일 정오에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61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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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내 생애봄날' OST 마지막 주자 낙점…'바람꽃'







'내생애봄날'  수영 ⓒ 핑크스푼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내 생애 봄날’ OST 작업에 참여했다.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OST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낙점돼 '바람꽃'을 불렀다.

바람꽃’은 드라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아련한 슬픔이 더해지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따뜻한 피아노 멜로디의 감성이 묻어난다. 가사에는 남겨진 사람이 더욱 행복했으면 하는 봄이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삽입됐던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와 ‘다비치’가 부른 ‘괜찮아, 사랑이야’, ‘크러쉬’ ‘잠 못 드는 밤’ 등으로 화제를 모은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곡을 프로듀싱했다.


OST 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영이 빠듯한 촬영 일정상 배우로서 OST에 참여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정성과 열정을 보이며 테마곡 '바람꽃'을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수영이 부른 ‘바람꽃’은 30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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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내 생애 봄날' OST 참여 "드라마 팬 위한 선물"







수영 OST








소녀시대 수영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 OST에 참여했다.


‘내 생애 봄날’ OST 마지막 주인공은 이봄이 역의 수영이 직접 부른 테마곡 ‘바람꽃’이다. 드라마를 사랑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곡 ‘바람꽃’은 극중 봄이 역할인 수영이 직접 가창해 드라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아련한 슬픔이 더해지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따뜻한 피아노 멜로디의 감성이 묻어 서정적이며 행복한 눈물과 남겨진 사람이 더욱 행복했으면 하는 봄이의 애틋한 사랑이 가사 속에 담겨있어 따뜻한 울림을 느끼게 해준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삽입됐던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와 ‘다비치’가 부른 ‘괜찮아, 사랑이야’, ‘크러쉬’ ‘잠 못 드는 밤’ 까지 연속 3곡을 히트시키며 화제가 된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곡을 프로듀싱해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다.


30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내 생애 봄날’은 드라마의 프롤로그를 장식했던 ‘따뜻했던 봄날 우리에게 일어났던 기적과도 같은 일들’ 이란 대사처럼 시청자들의 가슴 속을 아련하게 만들며 ‘내 생애 봄날’에 마지막 이야기도 수영이 부른 ‘바람꽃’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높여주고 있다.


OST 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수영이 빠듯한 촬영 일정상 배우로서 OST에 참여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정성과 열정을 보이며 테마곡 바람꽃’을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수영이 부른 테마곡 ‘바람꽃’은 30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4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