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촬영장을 찾은 서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시 중 첫 번째 손님 우리 막내 서현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가 선배님 앞에 와서 ‘뭐래는거야~’를 시전하는 서현이를 모든 스탭들이 엄마미소로 바라보았다. 열혈시청자 우리막내 고마워 사랑해. 우리 병실에 연예인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생애 봄날’ 대본을 든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서현과 그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영과 감우성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서현의 방문이 기쁜 듯 들뜬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시대 멤버들 의리 훈훈하다”, “서현이 막내라 확실히 귀여운 듯”, “‘내 생애 봄날’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을 맡아 감우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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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내생애 봄날' 촬영장 방문 '소시언니 수영 응원팍팍' 







수영이 서현 촬영장 방문을 인증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0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첫 번째 손님, 우리 막내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이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가 선배님 앞에와서 '뭐래는거야~'를 시전하는 서현이를 모든 스태프들이 엄마 미소로 바라봤다. 열혈 시청자 우리막내, 고마워 사랑해" 라는 글로 막내 서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 서현은 '내 생애 봄날' 대본을 들고 감우성과 수영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수영은 환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과 감우성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각각 이봄이, 강동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291128099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