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최수영이 제주도 신혼여행을 떠났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의 그림자 속에서도 "단 하루, 단 일분이라도 사랑하며" 두 사람의 추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종영을 단 2회 남겨놓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이 봄동커플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최수영 분)의 허니문 스틸컷을 방송에 앞서 공개했다.










지난 14회분에서 봄이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했던 동하. "나 지켜만 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목동이 아니라 정말로 봄이씨를 지킬 수 있는 보호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봄이의 손목에 팔찌를 걸어줬던 동하의 모습은 그 어떤 프러포즈보다도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함께 떠난 동하와 봄이의 제주도 신혼여행. 10월 29일 방송되는 15회분에서는 봄이가 그동안 꼭 가보고 싶어 했던 우도의 바람의 언덕을 찾은 봄동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국적인 풍광과 아름다운 해변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봄동커플의 허니문을 담아낸다고.

목동 강동하와 봄네파네트 이봄이에게 너무나도 잘 매칭되는 '트럭 웨딩카'에는 'JUST MARRIED'라는 문구가 장식되어 있고 트럭위에 앉아 서로 손을 깍지 낀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달콤한 신혼부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심장에 이상증세가 발견된 봄이는 오랜만에 즐거운 표정을 되찾았고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순간순간을 마음에 새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제작사 드림이앤엠 관계자는 "이 순간만큼은 강동하, 이봄이 두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그려내고자 했다"며 "결말까지 언제 꺼질지 모르는 삶 앞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내고 사랑하는 봄동커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개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봄동커플'의 러브스토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오늘(29일) 밤 10시 MBC 방송.(사진=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1029082410169



----------------------------------------------------------------------------------------------------------------------------------------------------


‘내생애봄날’ 감우성-최수영, 트럭 웨딩카 타고 제주도 신혼여행







67511203.1_99_20141029083702.jpg






‘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최수영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실 제주도 신혼여행 장면을 공개했다.

MBC 수목 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제작진은 ‘봄동커플’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의 허니문 스틸컷을 29일 오전 공개했다.

지난 14회분에서 봄이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했던 동하. “나 지켜만 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목동이 아니라 정말로 봄이씨를 지킬 수 있는 보호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봄이의 손목에 팔찌를 걸어줬던 동하의 모습은 그 어떤 프러포즈보다도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함께 떠난 동하와 봄이의 제주도 신혼여행. 29일 방송되는 15회분에서는 봄이가 그동안 꼭 가보고 싶어 했던 우도의 바람의 언덕을 찾은 봄동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사진에는 강동하와 이봄이 커플에 잘 매칭되는 ‘트럭 웨딩카’가 담겼다. ‘JUST MARRIED’라는 문구가 장식되어 있고 트럭위에 앉아 서로 손을 깍지 낀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달콤한 신혼부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심장에 이상증세가 발견된 봄이는 오랜만에 즐거운 표정을 되찾았고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순간순간을 마음에 새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제작사 드림이앤엠 관계자는 “이 순간만큼은 강동하, 이봄이 두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그려내고자 했다”며 “결말까지 언제 꺼질지 모르는 삶 앞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내고 사랑하는 봄동커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개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758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