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를 맞아 걸그룹의 멤버들이 할로윈 기념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태연·티파니 인스타그램,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걸그룹 멤버들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자신의 SNS에 기념사진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다.


태티서 멤버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weengangstas #halleween #tysone 사탕 좀. 셀카 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티서 멤버들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태연은 섬뜩한 할로윈 데이 셀프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할로윈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핸드폰을 통화하는 것처럼 귀에 가져다 대고 있는 모습이다. 짙은 눈화장과 눈가에 혈관이 터진 듯한 메이크업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30일 오후에는 티파니가 깜찍한 바니걸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티아라의 효민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레드톤으로 작업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할로윈데이 분장에 가세했다. 붉은색 입술에 포인트를 준 예쁜 드라큐라의 모습이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로,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되었다. 사람들이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39841.htm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