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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남자그룹 엑소 첸을 칭찬했다.


태연은 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어제 코스튬중 내 마음속의 1등. 마젠타빛 입술이 매력적이었고 심지어 정말 친절하셨다. 첸쿠르트"라는 글과 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첸은 어두운 조명 아래 요구르트 배달원 복장을 하고 우유를 건네고 있다.


동그란 안경을 쓴 첸은 귀여운 얼굴과 요구르트 배달원 복장이 절묘하게 어울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첸 귀여워","첸 나에게도 1위","첸 보고싶어","태연 재치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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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첸 야쿠르트 아줌마 변신 공개…카리스마 엑소는 어디에?






엑소 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엑소 첸의 파격 변신을 공개했다.


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코스튬 중 내 마음 속의 1등. 마젠다빛 입술이 매력적이었고 심지어 정말 친절하셨다. 요쿠르트, 야쿠르트, 첸쿠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쿠르트 아줌마로 변신한 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첸은 야쿠르트 아줌마의 유니폼을 입고 우유를 건네고 있다. 뿔테 안경과 선홍빛 입술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엑소 멤버 첸의 모습과 완벽히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첸과 태연이 속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4일 함께한 할로윈 파티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다양한 코스튬을 공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52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