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동화 속의 공주 같은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팔로워들! 어제 못 올린 멋진 사진들 하루 종일 업데이트 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굵은 웨이브의 긴 머리와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미모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네”, “정말 앨리스 같아요”, “역시 소녀 티파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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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인형 같은 미모 과시 '깜찍 매력'
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팔로워들! 어제 못 올린 멋진 사진들 종일 업데이트 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는 티파니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10510511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