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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엑소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할로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가수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서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엑소 찬열 등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 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찬열은 조커, 김희철은 ‘겨울왕국’의 안나로 변신했다. 또 티파니, 윤아, 태연, 서현, 유리, 효연 등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유령 신부, 뱀파이어, 캣우먼, 경찰 등을 코스튬했다.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도 영화 ‘가위손’ 조니뎁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으로 변신해 상반되는 매력을 드러냈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김수로, 고아라, 이연희 등 배우들도 개성 넘치는 분장과 표정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1099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