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vs 스타<49>] 사랑스러운 매력 '티파니' VS 관능적인 섹시미 '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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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 살짝 드러난 트임룩은 아슬아슬한 호기심을 자아내 섹시함을 더한다. 특히 블랙 트임룩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자아낸다. 이러한 룩은 화려한 패션아이템없이 절제된 노출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배우 박예진은 공식석상에서 아찔한 '블랙 트임룩'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박예진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통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제롬 드레이퓌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스롬트 스타일의 스웨트셔츠를 입고 미니 가죽스커트를 매치했다.

박예진은 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예진은 과감한 트임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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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가죽소재의 미니스커트에 블랙 펌프스 힐과 레오파드 숄더 백을 매치해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냈다. 특히 골드가 가미된 블랙 펌프스 힐은 티파니의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올 블랙의상에 화려한 실버톤의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예진은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어 탄탄한 복근과 아찔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녀는 펄이 가미된 블랙 펌프스 힐을 매치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클래식한 포니테일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를 스타일링해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3626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