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윤아가 사랑스러운 할로윈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서현은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뱀파이어현 with 백설공주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백한 메이크업과 고풍스러운 의상과 입고 뱀파이어로 변신한 서현과 한 손에 사과를 들고 사랑스러운 백설공주의 모습을 한 윤아가 보인다. 특히 이들은 각각 섹시함과 깜찍함의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아 싱크로율 100%다”, “SM 할로윈 파티 대단하다”, “서현 공주님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17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