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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SM타운 할로윈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고양이로 변신했다. 특히 진한 아이메이크업에 고양이 분장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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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어 유리는 "기범아 네가 일등해라. 예뻐 예뻐. 나보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샤이니 키, 슈퍼주니어 희철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샤이니 키는 가위손으로 분장하며 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희철은 영화 '겨울의 왕국'의 안나로 분장했다. 특히 김희철은 작은 얼굴에 큰 눈을 과시하며 여자보다 예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M 할로윈 파티 재밋었겠다", "김희철 너무 예쁘다", "유리, 섹시한 호랑이다", "키, 가위손 싱크로율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547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