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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샤이니 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연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와 멋있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각각 여경과 가위손으로 변신한 효연과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키는 다소 섬뜩한 분장으로 가위손 코스프레를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모은다.

또 효연 역시 섹시한 여경으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에서 탈피,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로, 본래 핼러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788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