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배우로 완벽하게 분한 소녀시대 수영과 에프엑스 크리스탈. 특히 국내 대표 걸그룹 다운 완벽한 각선미의 소유자인 그녀들의 스키니핏은 늘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답게 막을 내린 MBC '내 생애 봄날' 수영,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패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활용한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드라마 속 두 사람은 청바지 하나로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을 발휘했다. 크리스탈은 재킷과 매치해 여성미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영, 크리스탈이 선택한 청바지 모두 제임스진스의 트위기 라인 제품이다. 탄탄한 실루엣과 심플한 워싱으로 할리우드 셀럽은 물론 국내 여자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청바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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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