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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가수 홍경민과 해금연주가 김유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흰 셔츠에 베이지색 투피스로 깔끔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노란색 체인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군살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 날씬한 몸매의 서현은 몸매뿐만 아니라 물오른 외모로 이날 주목을 받았다.

서현의 남다른 패션 센스는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홍경민의 결혼식에는 김정은, 윤소이, 최정윤, 장혁, 차태현, 김종국, 김재원, 강호동 등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경민 신부 김유나, 서현에 긴장했을 듯", "홍경민 김유나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홍경민 김유나 부부, 서현에 스포트라이트 뺏겼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1870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