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영지와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라디오를 찾는다.

3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에 따르면 영지와 잭슨은 4일 방송되는 코너 '스타의 답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지와 잭슨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써니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예능 유망주들이다. 이들이 라디오 부스에서 털어놓는 '룸메이트' 뒷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영지와 잭슨이 출연하는 '써니의 FM데이트'는 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312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