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태연이 후일담을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 편에서는 원조 가수들의 맹훈련 영상과 출연 가수들이 후일담을 털어놓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태연은 2라운드에서의 탈락을 회상했다. 그녀는 "사실 많이 놀랐다. 녹화 직전까지 쉽게 이길까봐 걱정했다"며 "반전이 있다보니 탈락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속상한 것보다 좋은 경험이 됐다. 동료분들이 "'히든싱어' 나왔는데"라고 인식하더라. 가수 입장에서 뿌듯하고, 나를 따라 부르는 분들이 많았기에 모창자들에게 감사하고 감동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0823460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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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태연 "너무 쉽게 우승할까 걱정했는데 탈락" 






태연이 탈락 소감을 밝혔다.

11월 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이 탈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태연은 '히든싱어' 시즌3에서 탈락한 첫번째 원조 가수였다. 태연은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태연은 "어떻게 해야되지? 좀 놀랐다. 녹화 들어가기 전까지도 내가 너무 쉽게 우승할것 같아서 걱정했다. 너무 큰 반전이 있으니까 탈락이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속상하고 이런걸 떠나서 오히려 좋은게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국이나 어딜가도 동료분들이 그래도 '히든싱어'도 나왔었다고 말하더라. 그 정도로 알아봐주시고 인정해주시는 느낌이랄까. 가수 입장에서는 뿌듯하고 날 그만큼 따라해주시고 들어주신 분들이 계신거니까 도전해주신 참가자분들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태연은 "감동도 있고 훈훈한 방송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히든싱어3'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1082346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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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태연 "너무 쉽게 우승할까봐 걱정했었는데…"







태연이 '히든싱어3'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은 8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에서 "녹화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너무 쉽게 우승할 줄 알고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당시 태연은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태연은 그 때에 대해 "오히려 너무 큰 반전이 있어버리니까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다. 속상한 걸 떠나 오히려 좋은 게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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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방송국이나 어딜 가도 동료 분들이 그래도 '히든싱어 나왔었는데'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 알아보고 인정해주는 느낌이다"고 했다.

태연은 "가수 입장에서는 되게 뿌듯하고 나를 그만큼 따라해주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지 않나. 용기내서 도전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10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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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태연 "2라운드 탈락, 놀랐다..큰 반전"












소녀시대 태연이 2라운드에서 일찍 탈락을 했던 것에 대해 "반전이었다"고 말했다.

태연은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서 자신의 빨랐던 탈락에 대해 "놀랐다. 많이. 직전까지 걱정했다. 쉽게 내가 우승할 줄 알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큰 반전이 있으니 이런 느낌이구나. 탈락이라는 게. 약간 속상하고 그런 걸 떠나 좋은 경험이 더 많았고 플러스였다"며 "방송국에 가도 동료들이 '히든싱어'도 나왔는데 하면서 그 정도로 알아봐주시고 인정해 주신다. 가수 입장에서 뿌듯하고 나를 따라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거니까. 그렇게 용기내 도전해주신 참가자분들 감사드린다. 감동도 있고 뭔가 훈훈한 방송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히든싱어3'는 왕중왕전을 준비하는 모창 가수들과 그들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원조 가수들의 모습, 후일담 등의 내용을 담은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이 방송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56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