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jeissica' 유튜브]







아홉 명이 아니라, 한 사람이다. 소녀시대 9명을 가발과 화장 그리고 표정으로 표현한 한 사람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됐다. 화장술도 놀랍지만 아홉 멤버의 특징을 잘 포착했다. 


새초롬한 표정의 윤아, 눈웃음 티파니, 익살스런 표정의 태연, 애교가 넘치는 써니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효연까지 예리하게 짚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