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레베카밍코프’ 패션쇼를 방문한 가수 서인영과 소녀시대 티파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단체샷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베카밍코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는 티파니와 정윤기,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티파니는 깜찍한 매력으로, 서인영은 시크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언니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패셔니스타들의 만남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달 신곡 ‘생각나’로 1년 만에 컴백했고,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49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