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이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서수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베카 밍코프쇼~ 오늘의 주인공 눈감은 티파니~ 백스테이지에서 디자이너의 통역까지 하느라 고생한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경은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을 감은 티파니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는 '2015 SS 레베카 밍코프' 패션쇼가 진행됐다.

<사진출처=서수경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76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