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트윙클 이후 약 2년 4개월만에 두번째 미니앨범 '할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태티서가 활동을 시작하면 노래뿐 아니라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스타일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섹시하고 러블리한 티파니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박준뷰티랩 답십리점 하민 디자이너가 분석했다.

이번 활동에서 태티서 3명은 모두 긴 웨이브 금발머리로 돌아왔다. 하민 디자이너는 "티파니의 헤어 컬러는 밝은 밀크브라운 색상으로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보이는 컨셉. 메이크업이나 의상에 따라 분위기도 확 변신 시킬 수 있는 컬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가 한 밀크 브라운톤은 특히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면서 세련되고 화려하게 보여진다"고 밝혔다.

또한 "애쉬나 매트 느낌의 밀크브라운 톤의 염색은 가벼운 염색 한번으로 버진 헤어 명도를 티파니의 컬러처럼 밝게 끓어 올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기본적인 버진헤어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염색이나 탈색작업을 통해서 명도를 많이 높여 놓은 후 시술 해야 완벽한 색상을 표현 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컬러에 이어 티파니 헤어의 포인트는 시스루뱅 앞머리로 더욱 동안 느낌이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 헤어스타일은 긴 웨이브 머리에 옆가르마를 완벽히 소화하면서 여자들이라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머리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7349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