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팀의 멤버 수영과 함께한 할로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프 보다 더 올라프 같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엘리스와 올라프로 분장한 티파니와 수영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망가져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61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