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가 할로윈 미라로 변신했다.

5일 가수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늦었지만 할로윈 매드니스. 이 화장지 미라랑 함께했어요"라며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엠버의 낯선 모습이 담겼다. 엠버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온몸에 둘러 감고 미라로 변신했다. 엠버의 괴상하지만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뱀파이어로 변신한 '소녀시대' 서현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 엠버는 KBS-2TV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3'에서 '슈퍼주니어' 강인, '비투비' 육성재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58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