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팀의 멤버 윤아와 함께한 할로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여기에서 열광하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엘리스와 백설공주로 분장한 윤아와 티파니가 깜찍하고 앙증 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빛나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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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윤아vs앨리스 티파니, 우열 못 가릴 미모
티파니가 윤아와의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11월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앨리스 분장을 한 채 백설공주 복장의 윤아와 깜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표정으로 저마다의 귀염 상큼 매력과 눈부신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윤아 정말 비주얼이 눈부시네요", "티파니 앨리스분장 정말 잘 어울리고 예뻐요", "이대로 무대 서도 되겠네", "윤아 앞머리 있는거 새롭다. 진짜 예쁘네",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둘 다 정말 물오른 미모" 등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0511040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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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윤아, 인형이야 사람이야? '사랑스러운 셀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윤아와 함께 한 핼러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여기에서 열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스로 변신한 티파니와 백설공주로 분장한 윤아가 깜찍하고 앙증 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눈빛이 눈길을 끈다 .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윤아, 인형 같아", "티파니-윤아, 진짜 여신이다", "티파니-윤아, 우열을 가릴 수 없다", "티파니-윤아, 정말 신나 보여", "티파니-윤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와 윤아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내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33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