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83396.2_99_20141110152815.jpg







소녀시대 서현이 대선배인 바다와 함께 더블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1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작보고회에서 "바다 선배는 뮤지컬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아이도 1세대 선배다"라고 전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서현은 "바다 선배는 가요계 후배들에게 뮤지컬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감사한 선배다. 나 역시 후배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 인정 받는 뮤지컬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서현과 나는 데뷔했던 소속사도 같아서 더 애정이 간다. 서현은 이제 죽었다. 하하. 서현만 괜찮다면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누고 나 역시 서현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연습할 때는 서로 돕고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경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의 불멸의 명작을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의 제작진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유희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레트 버틀러 역에는 주진모 김법래,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바다 서현, 애슐리 역에는 마이클리 정상윤, 멜라니 역에는 김보경 유리아 역을 맡는다.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77-33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81230



----------------------------------------------------------------------------------------------------------------------------------------------------


‘바람사’ 서현 “뮤지컬 위해 성악 배웠다”







67782708.2_99_20141110152818.jpg







소녀시대 서현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위해 성악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서현은 1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작보고회에서 "현재 성악을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서현은 "연기를 위해 원작 영화나 자료들을 많이 참고해 배우고 있고 뮤지컬 넘버를 소화하기 위해 성악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응원에 대해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이 내가 스칼렛 역과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다. 덕분에 더 용기가 나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의 불멸의 명작을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의 제작진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유희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레트 버틀러 역에는 주진모 김법래,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바다 서현, 애슐리 역에는 마이클리 정상윤, 멜라니 역에는 김보경 유리아 역을 맡는다.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77-33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81237



----------------------------------------------------------------------------------------------------------------------------------------------------


‘바람사’ 서현 “중압감과 설렘이 동시에”









소녀시대 서현이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캐릭터 '스칼렛 오하라'를 맡은 부담감을 전했다.


서현은 1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작보고회에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서현은 "당차고 인생을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스칼렛을 초연으로 보여드리게 돼 중압감과 설렘이 동시에 자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캐릭터라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스스로 채찍질을 해가며 원작에 대한 감동을 배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의 불멸의 명작을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의 제작진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유희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레트 버틀러 역에는 주진모 김법래,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바다 서현, 애슐리 역에는 마이클리 정상윤, 멜라니 역에는 김보경 유리아 역을 맡는다.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77-33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812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