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올블랙 패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윤아는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국내 최초의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가 오픈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이어트 리키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하이넥 니트와 자켓, 팬츠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가방까지 블랙을 착용해 마무리까지 확실한 시크 블랙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로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였다. 

윤아의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젠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 여인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진정한 여신돌은 윤아" "미모에 카리스마까지 장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7358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