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건강검진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몸을 소중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분홍색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수영 바른 소녀네”, “생얼도 귀엽기만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을 맡아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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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건강검진 받는 모습 공개…"몸을 소중히"













 '소녀시대' 수영이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몸을 소중히! 소중한 건강 증진 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분홍색 건강검진 복장을 하고 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는 그대로였다. 살짝 드러난 다크서클에서는 피로한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영의 건강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건강하세요", "동안이네요", "어머 예쁘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지난달 30일 종방한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86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