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옥택연의 소개팅을 제안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써니와 애프터스쿨 나나, 개그우먼 이국주가 수다를 떨며 한가로운 모습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외롭다.”는 말을 하던 중 각자의 지인들 가운데 소개팅을 주선해줄 계획을 세웠다. 가장 먼저 나선 사람은 써니. 써니는 2PM의 옥택연에게 전화를 걸었고 푸켓에 있다는 옥택연은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란 써니의 질문에 옥택연은 “밥 잘 먹고 편식 안하고 자신감 있고 애교 많은 여자.”라고 말했고 이에 이국주는 자신과 똑같다며 기쁨에 환호를 질렀다.

이국주, 나나와 반갑게 인사를 한 옥택연은 “한번 놀러와 달라.”는 제안에 흔쾌히 “알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181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