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의 작약향 향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가 SBS 예능프로그램'룸메이트' 써니 향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룸메이트 28회에서는 쉐어하우스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방문했다. 써니와 배종옥이 함께 쓰는 4번 방을 둘러 본 홍진영이 써니가 사용하는 작약향 향수를 뿌리고 좋아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써니를 따라 4번 방을 방문한 홍진영은 써니 방에 놓여있는 향수를 발견하고 자신도 정말 좋아하는 향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써니가 마음껏 사용해 보라고 향수를 건네자 홍진영이 손목과 목에 향수를 뿌리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룸메이트 멤버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에서도 써니가 잠자리에 들기 전 향수를 뿌리는 장

면이 노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써니 향수'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 말론 런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우아하고 섬세한 작약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플로럴 계열 향수다. 영국 연회장의 화려한 모습과 소수 고객만을 대상으로 제작된 맞춤옷인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차려 입은 여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귀족적이고 우아한 향이다.


이 향수는 신선한 아몬드와 과즙이 풍부한 사과 향의 탑 노트로 시작해 하트 노트에서는 작약(피오니)이 중심을 이루는 풍부한 꽃 향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베이스 노트가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이 인상적인 향이다.


조 말론 런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과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0308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