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동화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창가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올블랙의 패션과 선글라스로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연 분위기 멋있다”, “유럽 여행 갔나?”, “배경도 인물도 너무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317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