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준영 기자] 소녀시대의 중국 베이징 팬미팅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SM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단독 팬미팅 '걸스 제네레이션 퍼스트 팬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베이징'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분홍색 의상을 맞춰 입고 중국 현지팬들 앞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에서는 섹시함은 물론 청순함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29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