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앞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30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팡팡입니다. 중국 팬미팅 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소원 덕분에 에너지를 잔뜩 받고 온 것 같아요. 늘 힘낼게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zai jian! 귀여운 융융이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박시한 줄무늬 패턴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아 점점 예뻐지네”, “앞머리 잘 어울린다”, “다음 생엔 윤아로 태어나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21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