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티파니가 화보 촬영 중 모니터를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티파니는 머리를 만지며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여배우 못지않게 은은한 청순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4월부터 2PM 닉쿤과 공개 연애 중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1122142046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