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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놀라운 요가 실력을 선보였다.

오늘(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안정적인 자세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리는 "춤추는 여신 자세.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선생님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4&aid=00027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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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고난도 요가 시범…‘춤추는 여신 자세’










소녀시대 유리가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유리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요가.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나디아 쌤 고맙고 사랑해요. 춤추는 여신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매트 위에서 한 쪽 팔로 바닥을 지탱하고 다른 쪽 팔을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의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으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몸매 비결은 요가였구나”, “정말 춤추는 여신 같은 자태네”, “유리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9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7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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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8년 요가수련으로 다진 몸매.."춤추는 여신"      





소녀시대 유리 요가 인증샷이 포착됐다.

유리는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요가.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나디아 쌤 고맙고 사랑해요. 춤추는 여신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은 채 다리를 위로 180도 찢는 고난도 요가자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유리 요가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몸매비결은 요가였구나" "유리 몸매에 군살이 하나도 없다" "유리 요가자세,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101216047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