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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26·황미영)가 상큼 포즈로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ngster face" 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겨진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에 빨간색 털모자를 착용하며 체크남방 셔츠를 입은 패션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티파니는 입가에 미소를 띄운 상큼한 포즈를 담은 그녀의 모습은 자체발광한 듯 빛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티파니의 자체발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염색 해보세요~" "예뻐요" "제일 귀여움" "여신이다 이쁘다 이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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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청순+발랄 갱스터..'비니 쓴 귀요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깜찍한 갱스터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갱스터 페이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빨간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체크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미모 물올랐네”, “티파니 비니도 잘 어울린다”, “소녀시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689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