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룸메이트2’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룸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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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룸메이트’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는 걸그룹 멤버들인 나나, 써니, 허영지와 나란히 앉아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해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그는 “박태환과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며 “우리(장예원과 조세호)가 밥 먹을 때는 안 찍더니, 그런 건 그렇게 잘 찍으셨더라”고 말했다.

장예원 룸메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대단해" "장예원, 아름답군" "장예원, 걸그룹 멤버 같다" "장예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6632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