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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26·본명 이순규)가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하는 개그우먼 이국주(30)에게 장난을 쳤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이국주의 라디오 DJ 출격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동시간대에 방송을 하게 된 이국주에게 “큰일 났다”며 “언니 싸우자”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가 진행하는 SBS 파워FM 107.7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월~일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엔터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943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