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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 소녀시대 수영을 향한 도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준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수영을 본 뒤 "예쁜 누나 어딨어"라고 말해 수영을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추사랑의 집을 방문, 여기엔 추성훈 응원을 위한 쌍둥이네도 함께 있었다.


들뜬 사랑, 서언과 다르게 서준은 수영을 보자 "예쁜 누나 어딨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으며 수영의 말도 못 들은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0n158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