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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직접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사연을 밝혔다.


유리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항상 도시락을 직접 싸가지고 다닌다"며 "데뷔 직전에 아토피때문에 고생을 많이했다.


눈도 가렵고 진물도 나와서 화장도 할 수 없었다"고 아토피 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유리는 "그래서 어머니와 고민을 해본 결과 밥상을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그 이후로 변화가 나타나서 건강한 음식으로 항상 도시락을 싸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방랑식객 임지호는 "건강은 누가 챙겨주지 않는다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주제로 방랑 식객의 소박한 밥상에 치유되고 용기를 얻는 모습을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1220n028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