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코리아 투어, 소녀시대-손담비 뜬다
2009년 07월 21일 오전 09:16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에 인기 절정의 미녀군단 소녀시대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손담비가 함께 한다.

맨유 코리아투어 2009의 로컬 프로모터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소녀시대와 손담비가 경기 시작전과 하프타임을 이용해 열정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미쳤어', '토요일밤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손담비는 경기 시작 전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공연을 선보이며 'Gee', '소원을 말해봐' 등으로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는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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