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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상큼하고 발랄한 '여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소녀시대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화이트 보헤미안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표정과 안무로 유쾌한 무대를 꾸며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잡았다.

'파티(PARTY)'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어우러진 여름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무대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BTOB, 구하라, GOT7,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디셈버, 핫샷, 디홀릭 등이 꾸몄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7n388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