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프레젠테이션 쇼 ‘SM타운: 뉴 컬쳐 테크놀로지, 2016’을 개최햇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의 5대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전세계 K-POP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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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는 ‘소통(Interactive)’라는 키워드로 20년간 발전시켜 온 SM의 문화기술에 소통을 더해 한 단계 더 발전 시킨 ‘뉴 컬쳐 테코놀로지’를 제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는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나섰다.

매주 특정 요일에 발표하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개설의 첫 주자로 나선 태연은 노래 ‘레인(RAIN)’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앨범 발매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지속적인 디지털싱글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1년 52주 동안 모두 52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EDM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를 설립해 EDM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와 SM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7n505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