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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된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23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TV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 1회에서는 황사장(송재호)이 운영하는 바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배정연(권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연은 가게를 빼려는 황사장을 위해 피오피 글씨체로 광고 문구를 직접 적어내려갔다.


이를 본 황사장은 "자격증이 도대체 몇 개나 되느냐"며 그의 손재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배정연은 "자격증은 살아남기 위한 구급상자 같은 것"이라며 "월급도 많이 주시는데 내가 죄송하다"며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유리가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4n044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