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스웩 넘치는 단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이 뭔지 1도 모르는 1인에게 1만 가르쳐도”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라이더 재킷에 짧은 바지를 매치하고 초커를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최근 자른 단발머리를 반묶음 업스타일로 연출해 깜찍함을 더했다.


태연은 14일 진행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0n397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