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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마스크를 쓰고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1월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머리가 띵 아팠는데 두통약 들고 뛰어와준 언니. 고마워 #새해엔건강히#아프면참는거아니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카페에서 감기에 걸렸는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아픈듯 보이는 유리는 마스크를 쓰고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최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Phantasia in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60106n523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