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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분위기 있는 겨울 여자로 변신했다.


1월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VIP시사회에 참석한 서현은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카멜색 롱 코트를 입은 후 이너와 스키니 팬츠를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매치한 것.


은은한 뉴트럴 컬러의 가방을 메어 통일감을 준 그는 마무리로 파이톤 패턴의 슈즈를 매치, 포인트를 주는 센스 역시 잊지 않았다.


한편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두 남녀가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1월14일 개봉한다.




http://news.nate.com/view/20160106n165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