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해 주목을 끌고있다.

30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태연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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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TBC 측은 지난 11월 중국 틴센트와 '냉장고를 부탁해' 중국판 공동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판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텐센트를 통해 독점 방송되고 있는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의 MC는 '대륙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허지옹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아이돌 갓세븐의 잭슨이 맡았다.

중국판 '냉부해'에는 주걸륜의 아내인 쿤링, 정카이, 천샤오 등 현지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와 저기 나왔던 사람들 완전 톱스타인데" "태연 대단하네 잘하고 오길" "냉장고에 먹을거 있긴하니? 삼촌이 채워줄까?"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