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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만 마시고 살 것 같은 소녀시대 유리가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본격 ‘꽃’ 먹방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가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해 경기도 고양시로 여행을 떠났다. 유리는 MC 김수로, 방랑식객 임지호와 고양시의 한 화훼 농장을 방문했다. 방랑식객은 “이렇게 형형색색의 꽃들도 식용이 가능하다”며 두 사람에게 먹을 수 있는 꽃을 찾아오라고 제안했다.

한 번도 꽃을 먹어본 적 없는 유리는 “꽃이 과연 요리가 될까?”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꽃을 골라왔다. 유리가 가져온 꽃으로 방랑식객은 즉석에서 꽃 샐러드를 선보였고 꽃을 먹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던 유리는 금세 눈빛이 돌변했다.

즉석에서 꽃 샐러드를 맛본 유리는 표정이 급 밝아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리는 “꽃으로 만든 샐러드는 정말 상큼하고 향이 깊다.”며 놀라워했고, 특히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 베고니아 꽃에 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 유리는 ‘꽃 샐러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꽃 샐러드’를 맛본 유리의 먹방은 12월 27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5n037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