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취중 셀카로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terbeer 마시고 취했찌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 티파니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취중 셀카를 촬영한 것.


특히 효연은 맥주 거품을 입술에 묻혀 깜찍함을 드러내고 있다. 효연, 티파니는 무결점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