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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영은 화려한 장식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의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아름다운 완벽 미모가 빛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6n076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