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금빛 여신으로 분했다.
2일 중국 음악 잡지 '이지음악'은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윤아는 5일 발간될 최신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윤아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뽐냈다. 굵게 웨이브 진 갈색 머리에 코랄빛 입술, 금빛 배경에 금빛 드레스가 어우러
져 고혹미를 발산했다.
윤아는 남북한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를 다룬 영화 '공조'에 캐스팅됐다. 윤아는 남한 형사의 처제인 박민영을 연기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3n1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