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송재호와 다정한 부녀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멋진 송재호쌤 #OCN #동네의영웅 #황사장님 #배정연 #배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송재호와 함께 손을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와 송재호는 다정한 선후배의 정석인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유리는 오는 2016년 1월에 방송되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5n248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